29일 진흥원에 따르면, 공용시설은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내 위치하고 있는 데 그 중 대강당은 517㎡(157평) 규모에 수용인원은 150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가능하다.
첨단 음향과 조명장비를 Upgrade해 사업설명회, 교육, 워크숍 등 큰 행사 등 이용이 가능하고, 회의실의 경우, 115㎡(35평) 규모로써,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이다.
특히 화상회의구축을 통해 비대면 회의도 가능해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이 가능하며 2022년도 말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 공공기관과 관내기업의 니즈에 맞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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