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소인수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6/30/20230630084340353602.jpg)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가 지난 5월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소인수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한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등 4개국 정상은 나토 정상회의에 초대받았다. 4개국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해 6월 스페인 나토 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요미우리신문은 “중국에 의한 동·남중국해 현상 변경 움직임에 대한 대응, 중국이 영향력을 늘리는 남태평양 도서국과의 제휴 강화 등이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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