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대표.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6/30/20230630093859719718.jpg)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신임 대표.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이 신임 대표는 2002년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경력 입사해 급식개발실장, 급식사업본부장, DF사업 본부장을 맡아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영업, 수주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어려운 경영 상황을 타개하고 실적을 턴어라운드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우봉 푸드앤컬처 전 대표는 풀무원의 국내 사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을 포함한 전사 경영전략을 총괄 진두지휘하는 ㈜풀무원 전략경영원 원장으로 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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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발전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대표이사님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대표이사님의 힘찬 전진 기대하겠습니다. 진급턱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하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