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6/30/20230630110037335700.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체리데이'는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가 본격 출시되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편 미국북서부체리가 생산되는 미국 북서부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는 풍부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으로 인해 100 년 넘게 우수한 체리를 생산하고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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