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고 로비, '박술녀가 선물해준 한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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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3-07-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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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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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서 박술녀 한복 디자이녀와 배우 마고 로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0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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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왼쪽부터), 그레타 거윅 감독,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배우 마고 로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02[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왼쪽부터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배우 마고 로비.  2023.07.0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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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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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은 어깨가 좁고 가슴이 작은 사람이 더 어울리는데, 가슴과 어깨가 큰 서양인에게 체형에 대한 디자인이 부족한 듯...최고 전문가 중 하나인데 아쉽네. 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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