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가 직접 즐겨본 제주신화월드 놀 거리를 소개합니다.
아주경제와 제주신화월드는 이번 여름휴가 기간을 맞이해 총 다섯 편의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함께 제작했는데요. 유튜브 채널 아주경제와 네이버 TV 아주TV에 동시 공개됩니다.
이번 숏폼은 3인 3색 콘셉트로 제작됐습니다. 제주 방언에 맞춰 '먹으멍', '놀멍', '쉬멍'으로 각자 다른 여행 스타일을 담았는데요.
3일 공개된 2편 '놀멍'에서는 제주신화월드의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신화워터파크에서 '딥 블루 슬라이드'를 타보았습니다. 2.8m 수심의 풀로 슬라이드를 타고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가 온수 풀인 '샌드 캐슬 스파'에서는 잠시 쉬어가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체험형 미디어 전시관 '원더아일랜드'인데요. 벽면 가득한 미디어 아트와 체험 거리가 풍부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존파크에 갔는데요. 락 볼링장, 당구, 하키 등 70여 개의 놀 거리가 있는 복합놀이공간입니다.
제주신화월드의 놀 거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아주경제 문화부, AJU TV
촬영 남궁진웅 기자, 이지연 PD
디자인 김단오 인턴 PD
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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