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해외 길거리에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부터 화장실 거울로 찍은 셀카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한소희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돗가비'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기사한소희,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한소희, '조심조심' 하지만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차기작 결정은 안했다"며 선을 그었다. #근황 #인스타그램 #한소희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