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안전에 대한 전문자격을 가진 직원을 포함한 시민평가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이행 상태 △시설물 청결상태 △화재대비 비상대피로 및 소화설비 관리상태 △AED(자동심장충격기) 관리상태 △수영장 미끄럼 방지상태 △비상 시 장애인 대피 수단 및 절차 △기타 시민안전 유해 요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후 이어진 강평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히 의견을 교류했고 공사는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시설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영장 안전과 관련된 시민들의 의견을 즉각 수렴해, 7월 1일부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미끄럼 사고를 방지를 위한 타일교체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 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오는 8일 개장

공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 시설개선 공사를 6월 완료해 개장준비를 마쳤다.
갯골생태공원 및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탈의실, 샤워실, 수유실, 의무실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7월 8일 운영을 시작해 8월 27일까지 약 두 달 간 주 5일(화, 수, 목, 토, 일) 운영되며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휴장한다.
입장인원은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시설운영을 위해 일 1000명으로 제한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정시부터 45분 운영, 15분 휴식하며 12시~1시는 점심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입장요금은 36개월 이상 소아부터 성인은 4000원이며 시흥시민 30%,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인 등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수체험장은 다수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요원 및 안전 관리자를 법정 인원보다 더 많이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동선 사장은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민들의 물놀이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장전까지 점검 또 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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