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팬이 아닌 사람)이 비투비 이창섭이 만든 '예지앞사'를 추리할 수 있을까요?
프로 덕후들에겐 최하 난이도, 일반인들에게는 최상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보는 아알못들의 황당 추리쇼 '명탐정 머글'입니다.
명탐정 머글 31화는 비투비 이창섭 편입니다.
가장 먼저 이창섭의 이모지를 추리해 봤는데요. 복숭아, 고양이, 펭귄, 여우가 보기로 나왔습니다. 과연 창섭의 이모지는 무엇일까요?
다음은 '예지앞사'의 뜻을 추리해 봤습니다. 예지앞사는 창섭이 팬들을 위해 만든 줄임말인데요. 2015년도에 KBS 아침뉴스에서 신조어로 소개된 적 있습니다. 머글들은 과연 뜻을 유추할 수 있을까요?
지난 5월 발매된 미니 12집 WIND AND WISH(윈드 앤 위시) 타이틀곡 '나의 바람'의 보컬 파트를 듣고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네 번째 문제는 이창섭의 수식어를 추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섭은 'ㄷㅇㅂ 요정'으로 불리는데요. 과연 어떤 요정으로 불릴까요?
이창섭은 인기 유튜브 채널 ootb의 '전과자'에서 활약 중인데요. e스포츠학과 편에서 LOL 게임 아이디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LOL 아이디를 추리해 봤습니다.
과연 머글들은 잘 추리해낼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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