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아이들에게 선뜻 밥 한끼 해주자는 취지로 모인 전국의 약 4000개 자영업자 회원사를 둔 선한영향력가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전국의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많은 가게들을 쉽게 찾고 부담없이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는 앱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한영향력가게와 업무협약한 나눔비타민은 'SK ESG 코리아 2023'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식사 플랫폼 서비스인 나비얌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셜 벤처 스타트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