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선수단이 루이스 엔리케 신임 감독의 지휘 아래 첫 훈련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이날 간단한 검사를 받고 동료들과 실내외 훈련을 함께했다.
특히 세계적인 공격수 네이마르와 나란히 앉아 스트레칭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스페인 등 오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팀 선수들과도 비교적 자유롭게 소통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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