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래프톤]
교보증권은 14일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크래프톤은 2024년 하반기까지는 대형 신작이 없지만 기존 타이틀만으로도 국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견조한 이익 방어력을 보이고 있다.
비수기인 올 2분기에는 전략적인 차원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3분기에는 슈퍼카 콜라보(PC 버전), ‘드래곤볼 슈퍼’ 콜라보(모바일 버전) 등의 주요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제트와의 합작을 바탕으로 한 C2E 메타버스 플랫폼 ‘미글루’의 연내 공개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2024년 하반기까지는 대형 신작이 없지만 기존 타이틀만으로도 국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견조한 이익 방어력을 보이고 있다.
비수기인 올 2분기에는 전략적인 차원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3분기에는 슈퍼카 콜라보(PC 버전), ‘드래곤볼 슈퍼’ 콜라보(모바일 버전) 등의 주요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제트와의 합작을 바탕으로 한 C2E 메타버스 플랫폼 ‘미글루’의 연내 공개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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