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등 21곳 호우경보 유지 여름철 장마 시작을 앞두고 유희동 기상청장이 지난 6월 23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국가기상센터 종합관제시스템 상황실 화면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16일 오후 8시를 기해 울릉도·독도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포항 등 21곳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관련기사 김보라 안성시장, "호우주의보 발령...각종 행사 안전 마무리 감사" 수도권ㆍ강원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비 22일까지 온다" #독도 #울릉도 #호우주의보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舊 충남도청사 후생관에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 거점 조성한다 서울 전역이 '예술무대'…송형종 "가슴 뛰는 설렘 드릴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