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화나누는 문동권·이복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론칭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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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금융 취약계층의 유동성 지원과 채무부담 완화 목적으로 총 4000억 상당의 '상생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상생금융 방안은 ▲소상공인 대상 창업·상권·매출·자금 토탈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 취약계층 대상 2500억원 유동성 지원 ▲취약 차주 대상 1500억원 채무부담 완화 등으로 구성됐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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