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
배우 송혜교의 집 공사로 이웃 주민의 차량이 파손되자 소속사 측이 사과했다.
17일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송혜교씨 집을 신축 공사하는 과정에 주민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안전관리에 미흡했던 부분 사과드리며 무엇보다 피해를 입은 차주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건설사와 긴밀히 협의하며 최선을 다해 대책을 마련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주민분들 의견도 더욱 잘 수렴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반영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송혜교는 국내외를 오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17일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송혜교씨 집을 신축 공사하는 과정에 주민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안전관리에 미흡했던 부분 사과드리며 무엇보다 피해를 입은 차주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건설사와 긴밀히 협의하며 최선을 다해 대책을 마련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주민분들 의견도 더욱 잘 수렴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반영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송혜교는 국내외를 오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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