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 블루칩 작가 기획 전시'는 전세계 미술 시장에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명성이 높은 '블루칩' 작가 12명의 작품 총 13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앤디워홀, 뱅크시, 데미안 허스트, 키스해링, 타카시 무라카미를 포함하여, 요즘 BTS, G-DRAGON 등 유명 인사의 작품 구입으로 국내에서 관심이 높아진 조지콘도, 카우스 등의 작품 또한 감상할 수 있다.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음 달 10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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