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제주항공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2023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19일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에 방탄소년단 래핑기를 투입한다. 사진은 ‘2023 BTS FESTA’ 캠페인 슬로건인 ‘BTS PRESENTS EVERYWHERE’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래핑된 항공기 [사진=제주항공] 관련기사제주항공 참사, 美서 소송 이뤄진다 "엔진 인증 등 문제 다툴 것"제주항공, 보잉과 조종사 훈련체계 강화 업무협약 #비행기 #제주항공 #BTS 좋아요0 나빠요0 배성은 기자seba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