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교육복지재단은 매년 지역 인재 장학생을 선발하여 후원자 매칭을 통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200명, 학교밖청소년 10명, 예체능특기생 10명, 대학생 10명을 선정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길 응원한다"며 "앞으로 노원의 인재들을 위해 후원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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