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20/20230720152236138386.jpg)
이번 프로젝트는 농협 하나로마트 15개 식자재 전문 매장에서 120일 동안 추진하는 외식 물가 안정 행사다.
지난 5월에 이은 외식 물가 잡기 두 번째 행사로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14일간 농산·축산·수산·가공·생필품 등 주요 상품을 최대 약 20% 할인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전문 매장은 회원 가입비용이 없는 사업자 전용 매장이다. 외식 사업자 회원에게 부담 없는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