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채용은 경기도 민선 8기 ‘성장의 기회가 풍부한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될 수 있는 베이비부머세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고객상담 및 사무보조, 노동안전지킴이 총 27명이며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으로 최종합격자는 수원 등 경기도 내 12개 시·군에서 권역별로 8월 중순 임용 이듬해 3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서류접수 중으로 오는 24일 마감 예정이며 서류전형과 대면면접을 거쳐 8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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