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넷플릭스 주가가 폭락하자 뉴욕증시도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3.97포인트(0.47%) 상승한 35,225.1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85포인트(0.68%) 하락한 4,534.87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4.71포인트(2.05%) 급락한 14,063.31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137.81포인트(3.62%) 급락한 3,663.85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3.97포인트(0.47%) 상승한 35,225.1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85포인트(0.68%) 하락한 4,534.87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4.71포인트(2.05%) 급락한 14,063.31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137.81포인트(3.62%) 급락한 3,663.85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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