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인큐베이터 속 쌍둥이 판다 둘째 모습. 쌍둥이 판다가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7.21 관련기사고양국제꽃박람회, 이달 25일 개막…대형 판다부터 티니핑까지돈 되는 사업도 판다...롯데그룹, 사업구조 개편 속도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행복권, 봄맞이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환경개선 봉사 진행 [포토] 새봄맞이 환경 개선 봉사활동하는 배우 박하선과 이용욱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