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림동 칼부림' 현장 찾은 한동훈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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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3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신림동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방문했다.

한 장관은 "재발 방지와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유감을 표명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사이코패스 등에 대한 관리 감독 방안을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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