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상수리나무 아래 시즌3 표지사진리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24/20230724085245238085.jpg)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 시즌3 연재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웹툰은 리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볼 수 있다.
김수지 작가의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뛰어난 작화와 애절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웹소설 영문판은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웹툰은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약 5개월만에 시즌3으로 돌아온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더 넓어진 세계관과 새 주변 인물 등장으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은 기존 10일 주기가 아닌 매주 일요일 연재로 진행한다.
리디는 이번 시즌3 연재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웹툰 1화 이상 유료 감상한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100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전 시즌 할인가 제공 등 행사도 마련한다.
리디 관계자는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남녀 주인공의 애절한 로맨스와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아름다운 성장기를 균형감 있게 담아내 팬들의 찬사를 받는 작품"이라며 "고품질 작화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번 시즌3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지 작가의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뛰어난 작화와 애절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웹소설 영문판은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웹툰은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약 5개월만에 시즌3으로 돌아온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더 넓어진 세계관과 새 주변 인물 등장으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은 기존 10일 주기가 아닌 매주 일요일 연재로 진행한다.
리디는 이번 시즌3 연재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웹툰 1화 이상 유료 감상한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100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전 시즌 할인가 제공 등 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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