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이 이어가는 민주의 길 성황리 마쳐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이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 간 달안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청소년이 이어가는 민주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2023.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과 연계해 청소년의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성  함양을 목적으로 7가지 주제의 민주시민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이 이어가는 민주의 길’은 오는 8월부터 관양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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