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보드는 △경영진에 MZ세대 의견 직접 전달 △회사 경영 현황 및 이슈 공유 △MZ세대 관점에서의 제언 등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입사 4년 차부터 8년 차 사이의 사원·대리급 임직원 총 9명이 3개 조로 나눠 활동 중에 있다.
주니어보드는 △업무 방식 △업무 환경 △소통 방식 등의 개선을 주제로 매월 1회 미팅을 실시하며 아이디어 등을 발굴한다. 이후 도출된 실행 방안을 유관부서와 협의해 결정하고, 해당 안건을 경영진에 공유해 전사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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