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서울썸머비치(SEOUL SUMMER BEACH)'에 설치된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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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썸머비치는 도심 속에서 여름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수영장,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이 협업해 운영하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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