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e스포츠 경기 단체관람 이벤트 '뷰잉파티 with 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Y는 KT가 운영하는 20대 전용 브랜드다.
KT는 전날인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KT롤스터 팬 170여명을 초청해,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행사에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여름시즌에 출전한 KT롤스터와 SKT T1의 정규시즌 2차전 경기를 대형 화면을 통해 상영했다.
팬들에게는 치어풀 등 특별 응원 도구를 제공하고, KT롤스터 선수단 일러스트로 구성된 포토존 마련 등 특별한 e스포츠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KT롤스터는 SKT T1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e스포츠 문화에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은 20대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KT는 전날인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KT롤스터 팬 170여명을 초청해,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행사에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여름시즌에 출전한 KT롤스터와 SKT T1의 정규시즌 2차전 경기를 대형 화면을 통해 상영했다.
팬들에게는 치어풀 등 특별 응원 도구를 제공하고, KT롤스터 선수단 일러스트로 구성된 포토존 마련 등 특별한 e스포츠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KT롤스터는 SKT T1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e스포츠 문화에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은 20대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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