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여름철을 맞아 31일(월)부터 내달 11일(금)까지 약 2주 간에 걸쳐 일일 정례 기자회견 하계 휴식기를 갖는다. 이후 내달 14일(월)부터 정례 기자회견을 재개한다.
중국 외교부는 30일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하지만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은 정례 기자회견 휴식 기간 중에도 팩스, 이메일 및 웨이신 등을 통한 질문은 계속 접수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