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60개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투어·티켓·액티비티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매주 월요일 선착순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트리플은 31일 오후 3시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에서 일본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하루카스 전망대 입장권은 1매 구매 시 1매를 무료 증정한다.
8월 7일 오후 3시 동남아 편에서는 세부와 다낭 투어 상품을 각각 42%,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공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루브르 박물관 투어도 3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투어·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정 입력 시 셀프 패키지 2%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고려해 전 세계 인기 여행지의 투어와 티켓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과 혜택으로, 자유여행객들이 쉽고 합리적으로 해외여행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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