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200억원 규모 자기추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 자기주식 교부에 따른 취득이다.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아프리카TV 명칭, 18년 만에 'SOOP'으로 변경백현 사장 "아프리카TV와 협업...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관광 홍보 전략" #아프리카TV #자사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좋아요0 나빠요0 이재빈 기자fueg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