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이노베이션은 특수관계인인 디비건설로부터 자금 차입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기업집단명은 대방건설이고 단기차입금 규모는 18억원이다. 만기는 1년이고 이자율은 4.6%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다. 관련기사대방건설, 과천 이어 의왕에서 '디에트르' 선보인다...내달 분양대방건설,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 Ⅱ' 이달 분양...1744가구 규모 #대방건설 #대방이노베이션 좋아요0 나빠요0 이재빈 기자fueg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