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진흥원에 따르면, 협약서에는 산업기술재산권 보호를 위한 기업피해상담과 교육, 관련 법률 자문,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기업 리스트 및 기술 유출 예방 지원 등이 담겨 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소규모 기업이 대응 조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내 기술 유출과 산업재산권 분쟁 등 기업형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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