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나이지리아 의료기기도매업체와 디바이스 판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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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3-08-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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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나이지리아 의료기기업체와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등에 대한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 제품은 마이랩(miLab) 디바이스와 말라리아 카트리지(MAL), 혈액분석 카트리지(BCM)이다.
 
확정 계약금액은 66억592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1218.8%를 차지한다.
 
계약 방식은 1차연도(2023년) 75만달러, 2차연도(2024년) 130만달러, 3차연도(2025년) 140만달러, 4차연도(2026년) 171만달러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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