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나이지리아 의료기기도매업체와 디바이스 판매 계약 체결

노을이 나이지리아 의료기기업체와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등에 대한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 제품은 마이랩(miLab) 디바이스와 말라리아 카트리지(MAL), 혈액분석 카트리지(BCM)이다.
 
확정 계약금액은 66억592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1218.8%를 차지한다.
 
계약 방식은 1차연도(2023년) 75만달러, 2차연도(2024년) 130만달러, 3차연도(2025년) 140만달러, 4차연도(2026년) 171만달러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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