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방당국이 전북 부안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장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일 소방당국은 '소방 비상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잼버리 조직위 측에는 행사 중단도 요청했다. 관련기사 '잼버리 파행' 감사 결과에 검찰 수사 속도낼까 "천막 옮기다가" 필리핀서 열린 잼버리에서 감전 사고…단원 3명 사망 #부안잼버리 #새만금 #잼버리 좋아요0 나빠요8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