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사업 진출에 1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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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소재 에코프로 본사 전경 [사진=에코프로]
충북 청주시 소재 에코프로 본사 전경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장초반 강세다. 전지재료 신사업 진출을 밝힌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 대비 17%(1만4500원) 오른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일 실적 발표와 함께 전해액 첨가제, 양극재 용기 도가니, 첨가물인 도펀트 생산 등 신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코프로에이치엔의 2분기 매출액은 565억 원, 영업이익은 112억 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 각각 5%, 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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