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두 아이 부모 된다...8년 만에 둘째 임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성민 기자 입력 2023-08-04 17:24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배우 이병헌(오른쪽)과 이민정이 2023년 3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베르사체 2023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병헌의 부인인 배우 이민정이 둘째 아이를 가졌다. 4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정은 둘째를 임신했다. 2015년 아들을 낳은 지 8년 만이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했다. 관련기사이선균·정유미 주연 '잠',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BTS 슈가, 'K팝 성지' KSPO돔서 솔로 앙코르 콘서트 이병헌은 9일 개봉하는 엄태화 감독의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주연을 맡았다. 이민정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다. #아이 #이민정 #이병헌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해군, 인도네시아 국제관함식에 10년 만에 참가...노적봉함 파견 尹측 "선관위, 서버포렌식 등 검증 응해야"…부정선거 의혹 또 제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3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4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5'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6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7'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3'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4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5'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6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7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1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2북한, 尹 구속기소 사흘 만에 주민에 보도…"'검은 기록' 갱신" 3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4김정은, '음주 접대' 등 지방 간부 비위에 "특대형 범죄" 5국힘 "문형배, 이재명과 SNS 소통...尹 탄핵심판 손 떼야" 6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최상위 세부담 줄고 중위구간 늘어 7김영호 통일장관 "올해 이산가족 문제 가장 중심…통일 계기 만들 것" 1'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2'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32호선 신당역 외부화재 연기 유입…무정차 통과 4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월 최대 1만8000원 인상 5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6공정위 행정·민사소송 '원스톱' 해결...원 공정거래팀 7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1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2'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3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4'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5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6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7도로 위 가장 많이 보이는 車 1위 '그랜저'…100대 중 6대 오늘의 1분 뉴스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 포토뉴스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설 연휴, 전통시장 찾은 시민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설 귀성 인사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国土部「エアプサン火災、危害物品などテロの容疑点なし」 Lượng du khách quốc tế đến Seoul phục hồi gần bằng mức trước đại dị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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