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510억676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1%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8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우 기자hongscoop@ajunews.com "ETN이 뭐길래" 방산·금·조선 수익률 고공행진… 손실도 유의해야 [특징주] 두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 소식에 10%대 강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