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는 신한알파용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유형자산 처분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용산 더프라임 타워고 처분금액은 2383억7000만원이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2.39% 규모다. 거래상대는 이지스용산오피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518호다. 좋아요0 나빠요4 이재빈 기자fueg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