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비MMORPG 장르 모바일 게임 4종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3분기 퍼즐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난투형 대전게임 '배틀크러시'와 수집형 RPG '블레이드 & 소울 S', 하반기에는 실시간 전략게임 '프로젝트G'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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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가 아니라니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수십년 해먹었으니 이제 게임성 좋은거 만들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