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태풍 카눈에 물에 잠긴 창원시 도로. [사진=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경남 창원시 도로 곳곳이 침수돼 읍면지역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 중단했다. 10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창원시에서 운행이 중단되는 읍면 시내버스는 48개 노선, 93대다. 관련기사한화진 환경장관 "태풍 최악 상황 총력 대비 하라"태풍 카눈, 항공기 452편 운항 취소 #카눈 #태풍 #태풍 상륙 #비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양향자 "삼성, 기술로 승부해야...권력 눈치 볼 이유 없어" 안철수 "'조선제일검' 한동훈, 이재명에게 가장 큰 선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