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다버그 신상품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는 호주에서 자란 유레카 레몬의 상큼하고 진한 과즙과 상쾌한 탄산이 어우러져 달콤시원한 맛을 한 병에 담고 있다.
신선한 레몬 과즙에 탄산수를 섞은 깔끔한 청량감이 특징으로 별도의 재료없이 한 병으로도 레몬에이드의 상큼함을 즐기기 충분하다.
분다버그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는 한여름 무더위에 단독으로 즐기기 좋고 식사, 캠핑, 홈 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주류와 섞어 간단한 칵테일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호주 전역을 넘어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는 '분다버그 진저비어'가 있다.
한국 시장에는 이번에 론칭한 신상품 분다버그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 이외에도 진저비어, 레몬 라임 앤 비터스,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트로피컬 망고 4종이 판매되고 있다.
분다버그 공식 수입사인 인터비앤에프 관계자는 "이번 여름을 맞아 2년 만에 분다버그 신상품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분다버그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는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인 레몬을 주 재료로 인공 색소 없이 깔끔한 레몬에이드를 한 병에 담았다"고 말했다.
분다버그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는 이번달 14일부터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단독 선공개되며 순차적으로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다양한 체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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