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4학년도 수시 설명회 많은 인원 참여속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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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8-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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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설명회에 이어 1:1 수시 컨설팅 진행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지난 12일 2024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2024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는 대응전략 설명회와 함께 사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수시 컨설팅으로 운영됐다. 

1부 행사인 대응 전략 설명회는 오수석 경기도교육청 대입리더교사단 정시분석 팀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 소명여고 교사)이 입시 일반사항과 수시 지원 전략 등을 설명했는데 관내 수험생·학부모 150여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 2부 행사인 1:1 수시 컨설팅에서는 대입 상담교사 20명이 사전에 신청한 관내 고3 수험생 60명을 대상으로, 신청자가 사전에 제출한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한 전문 상담을 1인당 3~40분씩 진행했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이번 수시대비 대학입시 설명회가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민이 많으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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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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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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