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미트 피자빵’은 쫄깃한 식감과 훈연된 소시지의 풍미를 살린 베러미트 프랑크 소시지를 비롯해 양파, 피망, 옥수수콘, 소스 등을 풍성하게 올린 간식 겸 식사빵이다.
현재 베러미트 피자빵은 하루 평균 1600개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베러미트 피자빵은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베러미트 피자빵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 6월 신세계푸드가 대안육으로 만들어 출시한 ‘런천미트 샐러드 크라상’도 당초 예상보다 판매량이 150% 웃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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