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독립문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독립문역점을 사회공헌의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로 새단장해 상품 당 300원을 적립해 장학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억 원을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에게 지원한다. 2023.08.18 관련기사 스타벅스,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친필휘호 11점 특별전 개최 냉장고 열림·TV 사용량으로 국가유공자 안부 살핀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국가유공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 [포토] 이재명 예비후보 '집권 비전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