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강간살인'으로 혐의 변경

신림동 야산 성폭행 현장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야산 등산로를 찾아 박민영 관악경찰서장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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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야산 등산로를 찾아 박민영 관악경찰서장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강간살인'으로 혐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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