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세계택견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택견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충주시] 제14회 세계택견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가 무예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충주시] 제14회 세계택견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가 검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충주시] 한국택견협회가 19~20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특설경기장에서 14회 세계택견대회를 열었다. '택견, 세계인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21개국 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치렀다. 관련기사22년 전 대전 은행강도범 2명 항소심서 모두 무기징역"큰 손 중국인을 잡아라"...충북도, 관광객 유치 총력 대응 #국제무예센터서 열려 #제14회 세계택견대회 #충주 좋아요0 나빠요0 이종구 기자9155i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