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0일 오후 7시 41분 14초 경북 울릉군 울릉도 서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75도, 동경 130.34도이다. 기상청 측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기상청, 강원남부산지에 '대설주의보' 발효…예상 적설량 최대 7㎝ 기상청 "서울 전역에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효" #기상청 #울릉도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최연재 기자ch0221@ajunews.com 과기정통부 지원기업, 일자리·매출·투자·특허 모두 늘어 [굿바이 3G] 과기정통부 "B2B 활용 여전해…요건 엄격하게 판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