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우)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는 24일(현지시간) 남아공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6개국의 브릭스 가입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시진핑 "세계, 격동의 새 시대 진입…브릭스 인공위성·AI 협력" 블룸버그 "브릭스에 사우디 가입 무게…13년 만에 회원국 확대" #브릭스 #회원국 #정상회의 좋아요0 나빠요0 장성원 기자sotg813@ajunews.com [종합] 프란치스코 교황, '전쟁의 시대'에 '평화의 씨앗' 뿌리고 떠났다 [3보] '첫 남미 출신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88세 일기로 선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