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스폰서십 및 마케팅 협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선수 카드 서비스인 '팬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올해 FC서울 출범 4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서비스와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FC서울 팬카드는 내달 1일부터 롯데정보통신의 자체 NFT 장터인 코튼시드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한국(K) 프로 스포츠와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FC서울과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올해 FC서울 출범 4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서비스와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FC서울 팬카드는 내달 1일부터 롯데정보통신의 자체 NFT 장터인 코튼시드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한국(K) 프로 스포츠와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FC서울과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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